사장님 덕에 한국에 잘 돌아왔습니다.
2박 동안 차를 빌려 남부투어도 하고 맛집, 쇼핑몰 모두 잘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귀국하는 비행기 시간을 오전3시인데 오후3시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비행기 이륙시간 두시간 반 전인 밤 12시30분에 알게되어, 급하게 보이스톡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다행이 사장님께서 전화를 바로 받으셔서 1시쯤 차를 반납하고, 그 시간에 공항에 픽업까지 해주셔서 늦지않게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주무시다가 나오셨는데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친절히 배웅 해 주셔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