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실망..
몇년전 좋은기억으로 렌트해서 이번 여행에도 다른 렌트카는 생각하지도 않고
투몬렌트카 이용했지만, 사장님이 바꼈는지 서비스가 예전만 못하네요.
픽업하신분은 처음 만날때부터 헤어질때까지 투덜투덜,,헤어질땐 인사조차 안하더군요..
차량에 아기들이 있어 쓰레기가 많이 나와, 쓰레기 어떻게 할까요라고 했더니.(그냥 두세요) 라고 해서 그냥 두니
"너무하네"라고 중얼중얼...도대체 어쩌란 말인지..치워주세요 하면 안치우고 갈까요??
괌은 여행지 특성상 2번 세번 ..그 이상 계속 가게 되는 한국인들 휴양지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영업하셨음 합니다.
(예전에 갔다와서 지인들한테 소개 많이 했는데. 이젠 반대로 소개해야겠네요)
이글 보시고 삭제하지 마시길...여타 카페도 많으니까요..반성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