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됐습니다.
괌여행은 정말좋았지만 괌투몬렌트카는
정말 최악입니다.
차보다 담당대표의 마인드가 너무
차갑고 공감이 없습니다.
웃고 친절한것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힘들고 아쉬운 상황에 공감과 이해가
부족하다면 어떻게 재이용이 이뤄질까요?
괌다녀온이후로 너무 억울하고
상처받아 다시는 괌을 가고싶지않습니다.
무릎꿇으라고 한적이 있나요?
차는 정말 진짜 최악인차량을 받았습니다.
인정안하시고 사무실에서는
당당하게 점검을 다했으니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했죠.
잘못을 인정하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바쁘다보면 못보고 지나칠수있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살아서 렌트카사무실로
갔으니 다행이죠.
위로나 공감 한마디만 있었으면 될것을.
냉담하게 잘못이없다고를 반복하시고
무릎까지 지어내다니 저희는 너무
상처받네요.
툭던지듯이 환불해준다는 그말도 상처구요.
애초에 돈 안받는다고 말씀드렸구요.
지금은 차도 정비해놓고 새차로 해놨겠죠.
이젠 다 잊고싶어요.
이젠 공감이고 뭐고 됐습니다.
이용후기로 올리는것이니 삭제하지마세요
정말 최악입니다.
차보다 담당대표의 마인드가 너무
차갑고 공감이 없습니다.
웃고 친절한것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힘들고 아쉬운 상황에 공감과 이해가
부족하다면 어떻게 재이용이 이뤄질까요?
괌다녀온이후로 너무 억울하고
상처받아 다시는 괌을 가고싶지않습니다.
무릎꿇으라고 한적이 있나요?
차는 정말 진짜 최악인차량을 받았습니다.
인정안하시고 사무실에서는
당당하게 점검을 다했으니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했죠.
잘못을 인정하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바쁘다보면 못보고 지나칠수있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살아서 렌트카사무실로
갔으니 다행이죠.
위로나 공감 한마디만 있었으면 될것을.
냉담하게 잘못이없다고를 반복하시고
무릎까지 지어내다니 저희는 너무
상처받네요.
툭던지듯이 환불해준다는 그말도 상처구요.
애초에 돈 안받는다고 말씀드렸구요.
지금은 차도 정비해놓고 새차로 해놨겠죠.
이젠 다 잊고싶어요.
이젠 공감이고 뭐고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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