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를 내리던지 순화시켜달라구요?
1.15일 오전 참좋은여행사 남자직원이통화해서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투몬렌트카에서 제가 무릅꿇고 빌라고 했다고
제가 올린 이용후기에 답글달았죠?
전 제이름 실명으로 그런사람이 되는건가요?
참좋은여행사측에서 투몬에서 전화줄것으로
얘기되었어요. 네 그럼 전화주세요 했어요.
왜 없는말을 지어내서 사람을 역으로
가해자로만들고 홈피에서는 당한사람인척
무릎꿇으라고했다고하는지
너무 억울해서요.
그리고 오후에 참좋은에서 전화가왔어요.
렌트카대표가 전화는 못하겠다,
문장으로 써서 문자형식으로 보내줄수는있다.
이렇게 전달받았어요.
전화는 왜 못하고 문자는 왜되나요?
여행사에서도 제말을 믿고 고객을
도와주고 이해하는 입장이 안되네요.
오로지 무마시켜서 넘기려는거죠.
분명 투몬렌트카에 씨씨티비 4대가 있었어요.
그걸 모니터화면에 4면이 실시간으로 떴어요.
그리고는더 화가난게뭐냐면
투몬측에서요구하는게
제가올린글이 다른사람이 보니까
그걸좀 내리든지 순화시킬수없냐고.
참나. 피해입은사람을 갑질한걸로
두번죽이더니 이제 없던일로
해달라는겁니까?
투몬렌트카를 도저히 용서못하겠네요.
분명히 이용후기라고 된 게시판에
제 이용후기를 올린겁니다.
전 당당히 돈내고 죽을뻔했지만
이용한거고. 후기를 쓴겁니다.
달고단 칭찬후기만 채워지길 바랍니까?
그렇다면 그날 그밤의 그 차가운
냉대와 제가 무릎꿇으라고 했다는
소설은 왜 이용후기에 답변을 단건가요?
제평생 제이름 한주연이라는 실명을
한국사람이 다 알도록 이용후기에
이런 억울함을 쓸줄이야 알았겠나요?
모든것을 감수하고 싸우고싶어지네요.
저한테 계속 환불해준다는 이유가 이건가요?
환불받으면 이용후기를 못쓰니까요?
다른 투몬렌트카 이용하시고 피해입으신분들
절대 환불받지 마세요.
이런 이중적인 업체는 알려져야합니다.
한인이 하는 업체라면 고향사람 같은마음으로
기대게되고 믿게됩니다.
좋을때 친절한건 누구든합니다.
진짜 어려움이 발생할때 얼굴이 싹변하고
하나라도 손해보기싫어서 미리
냉대하고.
저희가 차량반납할때 대표는 문제없다만
반복했죠.
의자에 딱붙어 나오지않았어요.
바로문만 열면 차량 유리와 와이퍼가
보이는데 절대나가지않겠다.
하나도 미안하지않다고 말했던
대표의 냉대가 너무 가슴의 멍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투몬렌트카에서 제가 무릅꿇고 빌라고 했다고
제가 올린 이용후기에 답글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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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사측에서 투몬에서 전화줄것으로
얘기되었어요. 네 그럼 전화주세요 했어요.
왜 없는말을 지어내서 사람을 역으로
가해자로만들고 홈피에서는 당한사람인척
무릎꿇으라고했다고하는지
너무 억울해서요.
그리고 오후에 참좋은에서 전화가왔어요.
렌트카대표가 전화는 못하겠다,
문장으로 써서 문자형식으로 보내줄수는있다.
이렇게 전달받았어요.
전화는 왜 못하고 문자는 왜되나요?
여행사에서도 제말을 믿고 고객을
도와주고 이해하는 입장이 안되네요.
오로지 무마시켜서 넘기려는거죠.
분명 투몬렌트카에 씨씨티비 4대가 있었어요.
그걸 모니터화면에 4면이 실시간으로 떴어요.
그리고는더 화가난게뭐냐면
투몬측에서요구하는게
제가올린글이 다른사람이 보니까
그걸좀 내리든지 순화시킬수없냐고.
참나. 피해입은사람을 갑질한걸로
두번죽이더니 이제 없던일로
해달라는겁니까?
투몬렌트카를 도저히 용서못하겠네요.
분명히 이용후기라고 된 게시판에
제 이용후기를 올린겁니다.
전 당당히 돈내고 죽을뻔했지만
이용한거고. 후기를 쓴겁니다.
달고단 칭찬후기만 채워지길 바랍니까?
그렇다면 그날 그밤의 그 차가운
냉대와 제가 무릎꿇으라고 했다는
소설은 왜 이용후기에 답변을 단건가요?
제평생 제이름 한주연이라는 실명을
한국사람이 다 알도록 이용후기에
이런 억울함을 쓸줄이야 알았겠나요?
모든것을 감수하고 싸우고싶어지네요.
저한테 계속 환불해준다는 이유가 이건가요?
환불받으면 이용후기를 못쓰니까요?
다른 투몬렌트카 이용하시고 피해입으신분들
절대 환불받지 마세요.
이런 이중적인 업체는 알려져야합니다.
한인이 하는 업체라면 고향사람 같은마음으로
기대게되고 믿게됩니다.
좋을때 친절한건 누구든합니다.
진짜 어려움이 발생할때 얼굴이 싹변하고
하나라도 손해보기싫어서 미리
냉대하고.
저희가 차량반납할때 대표는 문제없다만
반복했죠.
의자에 딱붙어 나오지않았어요.
바로문만 열면 차량 유리와 와이퍼가
보이는데 절대나가지않겠다.
하나도 미안하지않다고 말했던
대표의 냉대가 너무 가슴의 멍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