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말을 지어내는군요
제가 무릎꿇고 사과해라고했다고요?
사무실에 씨씨티비4대있으시던데
공개하세요.
마치 갑질한 사람처럼 지어내고 계시네요.
아침에 올린 글두개는 왜 삭제하셨죠?
이제됐습니다.
힘든차를 렌트해서 길한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데
와이퍼는 고장나고 유리는 아무리해도 보이지않고
차반납하러 가는길이 이리 힘들고 괴로웠는데
전혀 공감이나 이해없이 사람을 무시했으면서
지금 댓글은 엄청 예의있고 매너있게 달아두시고
없는말마저 무릎꿇는 스토리까지 만들다니.
오히려 갑질당하고 상처받고왔어요.
이글도 삭제하실까요?
아까는 삭제하실줗 모르고 캡처를 안떴는데
이젠 캡쳐해놔야겠네요
사무실에 씨씨티비4대있으시던데
공개하세요.
마치 갑질한 사람처럼 지어내고 계시네요.
아침에 올린 글두개는 왜 삭제하셨죠?
이제됐습니다.
힘든차를 렌트해서 길한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데
와이퍼는 고장나고 유리는 아무리해도 보이지않고
차반납하러 가는길이 이리 힘들고 괴로웠는데
전혀 공감이나 이해없이 사람을 무시했으면서
지금 댓글은 엄청 예의있고 매너있게 달아두시고
없는말마저 무릎꿇는 스토리까지 만들다니.
오히려 갑질당하고 상처받고왔어요.
이글도 삭제하실까요?
아까는 삭제하실줗 모르고 캡처를 안떴는데
이젠 캡쳐해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