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비추입니다. 죽을뻔한 차량렌트했네요
안녕하세요 한주연 고객님 투몬렌터카 최현진 실장입니다.
아직까지 기분이 매우 안 좋으신 점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금일 오전 여행사로부터 환불 요청 하셨다고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반납시 환불은 제가 사무실에서도 말씀을 드렸고 제가 100% 환불을 해드린다고 하였으나 거절 하셨습니다.
계좌정보를 저희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여행사가 아닌 저희 차량을 사용하셨기에 제가 전액 x 2 개인사비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는 건 저희가 이 상황을 무모화 시키려고 환불을 해드리는 건 아닙니다.
단지 너무도 안 좋은 기분으로 괌을 떠나셔서 조금이나마 기분을 풀어 드리고 싶어서 환불을 해드리는 겁니다.
가족 분들과 휴가를 마치시고 고단하실 텐데 4인식구 기분도 푸실 겸 식사 접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좌정보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저희 입장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수일 1월 11일 오전 10시 운전자 박재호(한주연) 고객님 외 총 2명의 운전자 분들을 제가 직접 응대를 했습니다.
응대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사고 시 그리고 차량문제가 있을 시 처리방법을 안내서로도 만들어 두었으며
사진도 꼭 찍어 주시라고 부탁도 드립니다. 차량에 문제 또는 사고가 났을 시 바로 저희에게 연락을 주셔야
저희가 차량을 교체를 해드릴 수도 있으며 문제점이 있다면 해결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생명에 위협을 느끼실 정도였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어야 한다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좌측 사이드미러 설명 드리겠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니고 유리입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한국차를 포함하여 모든 차량은 "광각미러"가 의무로 설치가 되어 생산됩니다.
광각미러는 왜곡 없이 더 넓고 선명한 시야확보, 사각지대해소, 눈부심 감소를 위해 사용하는 거울이며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운전석 뒤 테일라이트 설명 드리겠습니다. 빨간 테이프 맞습니다.
여분으로 테일라이트 준비를 못해둔 점 사과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인수당일 전날 밤 반납시 깨져서 반납이 들어왔습니다.
차량이 부족한 시점에서 고객님의 휴가를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예약을 취소를 시킬 수도 없었으며
그 상황에서 제가 선택한 최선의 방법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M3 차량용 테이프로 최대한 깔끔하게 한 조각 한 조각 붙여서
교통법으로 인정될 수 있을 상태로 잠 한숨 안자고 만들어 인수당일 오전까지 마무리해 두었습니다.
부품 여분이 없었던 점 다시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와이퍼 얼룩에 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비가 내릴 시 에어컨 온도 조절에 대해서 설명을 못 드린 점 죄송합니다.
업로드 해주신 사진 속 앞 유리 좌측하단을 보시면 서리가 보이실 겁니다.
반납 당시 에어컨 풍향 조작 버튼의 위치는 앞유리와 발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온도는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온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괌 현지 날씨에서는 서리를 방지하기 위해서 차량 외부온도보다 낮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면 보통 추위를 느끼셔서 온도를 올리실 때가 많습니다.
고객님 차량의 와이퍼는 아직 물때도 안 낀 새 와이퍼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숙소이셨던 힐튼호텔은 작은 언덕과 많은 나무가 있어 많은 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와이퍼를 다시 확인해본 결과 새똥이 와이퍼 세 군대와 유리 두 군대였습니다.
괌 날씨에 맞는 에어콘 조작법을 설명 못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바로 안내서 만들겠습니다.
죽음의 차라고 말씀을 계속 반복하셨는데 말씀이 좀 지나 치신 거 갔습니다.
그 정도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셨으면 바로 전화를 하셨어야 합니다.
한 점의 부끄럼 없이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저는 그 어떤 손님에게도
제 식구들이 못 탈 상태의 차량을 렌트 해드린 적 없으며
제 두 자식들 앉지 못할 비위생적인 카 시트를 설치를 해드린 적도 없으며
제 부모님 들이 혹시나 밤에 안보이실까 더러운 유리를 그냥 둔 적도 없습니다
고객님 한 분 한 분께 드리는 차량은 저와 저희 가족들 식탁 위에 밥과 반찬입니다.
저는 고객님들께 부끄러운 차량을 드릴 바에는 차라리 굶겠다는 마음으로 항상 차량을 준비합니다.
물론 제가 마음에 들 정도로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차량을 준비를 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이번 일은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 상황에서 연락을 주셨어야 합니다.
"무릎 꿇고 사과해!” “네?” 그냥 아무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차라리 말씀대로 지금은 무릎 꿇고 사과 드릴걸 후회 중입니다.
안 좋은 기분으로 괌을 떠나셔서 너무도 죄송하며 환불은 제가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좌 정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투몬렌터카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1.9일 가족여행으로 참좋은여행사를 통해 다녀왔네요.
> 너무 즐거운 여행이고 기대했던 여행에
> 렌트카를 잘못빌린죄로 죽을뻔했네요.
> 살아서 돌아오길 다행이네요.
> 마쯔다2 똥차를 받았네요.
> 그거또한 즐거웠고 불만없었어요.
> 하루7만원에 마쯔다2소형차에
> 왼쪽 사이드미러는 유리거울이 아닌 플라스틱
> 거울같은거를 부착해놔서 보기가 불편했고
> 뒷쪽 오른쪽 램프도 파손되어 빨간테이프를
> 덕지덕지 붙여놨어요.
> 그거또한 귀엽게 봤습니다. 여행이 즐거우니.
> 낮에 비가 오더군요. 와이퍼를 켜니
> 와이퍼때문에 유리가 얼룩지고 번지는데
> 시야가 위험하진 않았어요.
> 비가 금방 그치니 얼룩이 사라지고
> 다시 타고다녔죠
> 문제는 밤에 10시부터 장대비가 내리는데
> 그시간에 차에탄채 도로한가운데
> 차도 막히고 비는 새차게 오는데
> 와이퍼를 켜는순간 앞이ㅠ 안보이고
> 완전 뿌였게됐어요.
> 도로한가운데서 갓길도 없었고
> 앞은안보이고 진짜 죽을뻔했어요.
> 너무 화나고 화나서 투몬렌트카대표에게
> 말했더니 자기는 다 검사한거라고
> 문제가 있으면 전화를 하지 저보고 어쩌라구요?
> 너무 뻔뻔한 말에 황당하고 더 화나더군요
> 점검을 했는데 와이퍼가 저렇다구요?
> 놀랬겠네요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 적반하장으로 공감능력이 없는건가요?
> 참좋은여행사에서 연결해준 고정업체라는데
> 다른분들은 다 좋은 기억이라는데
> 왜 저희가족에게만 그런 죽음의 차를 준거죠?
> 7만원이면 58달러인데 홈페이지에 마쯔다2는
> 45달러네요. 사진으로는 새차에 아주좋네요.
> 저희가받은거는 참나..
> 이거보다 훨씬 높은가격 차량도 58달러이하인데
> 진짜 황당하네요.
> 돈을바란것도 아니고 단지 공감과 사과만
> 있었다면 화가안날겁니다.
> 절대사과못한다고 저를 보고 말했던 대표.
> 당신도 아이가 있는데 그와이퍼고장난
> 차로 잘타고다니세요.
>
아직까지 기분이 매우 안 좋으신 점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금일 오전 여행사로부터 환불 요청 하셨다고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반납시 환불은 제가 사무실에서도 말씀을 드렸고 제가 100% 환불을 해드린다고 하였으나 거절 하셨습니다.
계좌정보를 저희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여행사가 아닌 저희 차량을 사용하셨기에 제가 전액 x 2 개인사비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는 건 저희가 이 상황을 무모화 시키려고 환불을 해드리는 건 아닙니다.
단지 너무도 안 좋은 기분으로 괌을 떠나셔서 조금이나마 기분을 풀어 드리고 싶어서 환불을 해드리는 겁니다.
가족 분들과 휴가를 마치시고 고단하실 텐데 4인식구 기분도 푸실 겸 식사 접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좌정보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저희 입장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수일 1월 11일 오전 10시 운전자 박재호(한주연) 고객님 외 총 2명의 운전자 분들을 제가 직접 응대를 했습니다.
응대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사고 시 그리고 차량문제가 있을 시 처리방법을 안내서로도 만들어 두었으며
사진도 꼭 찍어 주시라고 부탁도 드립니다. 차량에 문제 또는 사고가 났을 시 바로 저희에게 연락을 주셔야
저희가 차량을 교체를 해드릴 수도 있으며 문제점이 있다면 해결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생명에 위협을 느끼실 정도였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어야 한다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좌측 사이드미러 설명 드리겠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니고 유리입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한국차를 포함하여 모든 차량은 "광각미러"가 의무로 설치가 되어 생산됩니다.
광각미러는 왜곡 없이 더 넓고 선명한 시야확보, 사각지대해소, 눈부심 감소를 위해 사용하는 거울이며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운전석 뒤 테일라이트 설명 드리겠습니다. 빨간 테이프 맞습니다.
여분으로 테일라이트 준비를 못해둔 점 사과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인수당일 전날 밤 반납시 깨져서 반납이 들어왔습니다.
차량이 부족한 시점에서 고객님의 휴가를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예약을 취소를 시킬 수도 없었으며
그 상황에서 제가 선택한 최선의 방법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M3 차량용 테이프로 최대한 깔끔하게 한 조각 한 조각 붙여서
교통법으로 인정될 수 있을 상태로 잠 한숨 안자고 만들어 인수당일 오전까지 마무리해 두었습니다.
부품 여분이 없었던 점 다시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와이퍼 얼룩에 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비가 내릴 시 에어컨 온도 조절에 대해서 설명을 못 드린 점 죄송합니다.
업로드 해주신 사진 속 앞 유리 좌측하단을 보시면 서리가 보이실 겁니다.
반납 당시 에어컨 풍향 조작 버튼의 위치는 앞유리와 발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온도는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온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괌 현지 날씨에서는 서리를 방지하기 위해서 차량 외부온도보다 낮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면 보통 추위를 느끼셔서 온도를 올리실 때가 많습니다.
고객님 차량의 와이퍼는 아직 물때도 안 낀 새 와이퍼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숙소이셨던 힐튼호텔은 작은 언덕과 많은 나무가 있어 많은 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와이퍼를 다시 확인해본 결과 새똥이 와이퍼 세 군대와 유리 두 군대였습니다.
괌 날씨에 맞는 에어콘 조작법을 설명 못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바로 안내서 만들겠습니다.
죽음의 차라고 말씀을 계속 반복하셨는데 말씀이 좀 지나 치신 거 갔습니다.
그 정도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셨으면 바로 전화를 하셨어야 합니다.
한 점의 부끄럼 없이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저는 그 어떤 손님에게도
제 식구들이 못 탈 상태의 차량을 렌트 해드린 적 없으며
제 두 자식들 앉지 못할 비위생적인 카 시트를 설치를 해드린 적도 없으며
제 부모님 들이 혹시나 밤에 안보이실까 더러운 유리를 그냥 둔 적도 없습니다
고객님 한 분 한 분께 드리는 차량은 저와 저희 가족들 식탁 위에 밥과 반찬입니다.
저는 고객님들께 부끄러운 차량을 드릴 바에는 차라리 굶겠다는 마음으로 항상 차량을 준비합니다.
물론 제가 마음에 들 정도로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차량을 준비를 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이번 일은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 상황에서 연락을 주셨어야 합니다.
"무릎 꿇고 사과해!” “네?” 그냥 아무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차라리 말씀대로 지금은 무릎 꿇고 사과 드릴걸 후회 중입니다.
안 좋은 기분으로 괌을 떠나셔서 너무도 죄송하며 환불은 제가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좌 정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투몬렌터카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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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가족여행으로 참좋은여행사를 통해 다녀왔네요.
> 너무 즐거운 여행이고 기대했던 여행에
> 렌트카를 잘못빌린죄로 죽을뻔했네요.
> 살아서 돌아오길 다행이네요.
> 마쯔다2 똥차를 받았네요.
> 그거또한 즐거웠고 불만없었어요.
> 하루7만원에 마쯔다2소형차에
> 왼쪽 사이드미러는 유리거울이 아닌 플라스틱
> 거울같은거를 부착해놔서 보기가 불편했고
> 뒷쪽 오른쪽 램프도 파손되어 빨간테이프를
> 덕지덕지 붙여놨어요.
> 그거또한 귀엽게 봤습니다. 여행이 즐거우니.
> 낮에 비가 오더군요. 와이퍼를 켜니
> 와이퍼때문에 유리가 얼룩지고 번지는데
> 시야가 위험하진 않았어요.
> 비가 금방 그치니 얼룩이 사라지고
> 다시 타고다녔죠
> 문제는 밤에 10시부터 장대비가 내리는데
> 그시간에 차에탄채 도로한가운데
> 차도 막히고 비는 새차게 오는데
> 와이퍼를 켜는순간 앞이ㅠ 안보이고
> 완전 뿌였게됐어요.
> 도로한가운데서 갓길도 없었고
> 앞은안보이고 진짜 죽을뻔했어요.
> 너무 화나고 화나서 투몬렌트카대표에게
> 말했더니 자기는 다 검사한거라고
> 문제가 있으면 전화를 하지 저보고 어쩌라구요?
> 너무 뻔뻔한 말에 황당하고 더 화나더군요
> 점검을 했는데 와이퍼가 저렇다구요?
> 놀랬겠네요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 적반하장으로 공감능력이 없는건가요?
> 참좋은여행사에서 연결해준 고정업체라는데
> 다른분들은 다 좋은 기억이라는데
> 왜 저희가족에게만 그런 죽음의 차를 준거죠?
> 7만원이면 58달러인데 홈페이지에 마쯔다2는
> 45달러네요. 사진으로는 새차에 아주좋네요.
> 저희가받은거는 참나..
> 이거보다 훨씬 높은가격 차량도 58달러이하인데
> 진짜 황당하네요.
> 돈을바란것도 아니고 단지 공감과 사과만
> 있었다면 화가안날겁니다.
> 절대사과못한다고 저를 보고 말했던 대표.
> 당신도 아이가 있는데 그와이퍼고장난
> 차로 잘타고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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