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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2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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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4일 (목)

    이용후기를 내리던지 순화시켜달라구요?


    투몬렌트… 조회 : 3,160
    다시 한번 불편함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담당자가 연락을 드렸으나, 회신이 없으셔서 부득이 여기에서 답변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겪으신 불편함은 잘 개선해서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투몬렌트카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
    >
    > 1.15일 오전 참좋은여행사 남자직원이통화해서
    >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 투몬렌트카에서 제가 무릅꿇고 빌라고 했다고
    > 제가 올린 이용후기에 답글달았죠?
    > 전 제이름 실명으로 그런사람이 되는건가요?
    > 참좋은여행사측에서 투몬에서 전화줄것으로
    > 얘기되었어요. 네 그럼 전화주세요 했어요.
    > 왜 없는말을 지어내서 사람을 역으로
    > 가해자로만들고 홈피에서는 당한사람인척
    > 무릎꿇으라고했다고하는지
    > 너무 억울해서요.
    > 그리고 오후에 참좋은에서 전화가왔어요.
    > 렌트카대표가 전화는 못하겠다,
    > 문장으로 써서 문자형식으로 보내줄수는있다.
    > 이렇게 전달받았어요.
    > 전화는 왜 못하고 문자는 왜되나요?
    > 여행사에서도 제말을 믿고 고객을
    > 도와주고 이해하는 입장이 안되네요.
    > 오로지 무마시켜서 넘기려는거죠.
    > 분명 투몬렌트카에 씨씨티비 4대가 있었어요.
    > 그걸 모니터화면에 4면이 실시간으로 떴어요.
    > 그리고는더 화가난게뭐냐면
    > 투몬측에서요구하는게
    > 제가올린글이 다른사람이 보니까
    > 그걸좀 내리든지 순화시킬수없냐고.
    > 참나. 피해입은사람을 갑질한걸로 
    > 두번죽이더니 이제 없던일로
    > 해달라는겁니까?
    > 투몬렌트카를 도저히 용서못하겠네요.
    > 분명히 이용후기라고 된 게시판에
    > 제 이용후기를 올린겁니다.
    > 전 당당히 돈내고 죽을뻔했지만
    > 이용한거고. 후기를 쓴겁니다.
    > 달고단 칭찬후기만 채워지길 바랍니까?
    > 그렇다면 그날 그밤의 그 차가운
    > 냉대와 제가 무릎꿇으라고 했다는
    > 소설은 왜 이용후기에 답변을 단건가요?
    > 제평생 제이름 한주연이라는 실명을
    > 한국사람이 다 알도록 이용후기에
    > 이런 억울함을 쓸줄이야 알았겠나요?
    > 모든것을 감수하고 싸우고싶어지네요.
    > 저한테 계속 환불해준다는 이유가 이건가요?
    > 환불받으면 이용후기를 못쓰니까요?
    >
    > 다른 투몬렌트카 이용하시고 피해입으신분들
    > 절대 환불받지 마세요.
    > 이런 이중적인 업체는 알려져야합니다.
    > 한인이 하는 업체라면 고향사람 같은마음으로
    > 기대게되고 믿게됩니다.
    > 좋을때  친절한건 누구든합니다.
    > 진짜 어려움이 발생할때 얼굴이 싹변하고
    > 하나라도 손해보기싫어서 미리
    > 냉대하고.
    > 저희가 차량반납할때 대표는 문제없다만
    > 반복했죠.
    > 의자에 딱붙어 나오지않았어요.
    > 바로문만 열면 차량 유리와 와이퍼가
    > 보이는데 절대나가지않겠다.
    > 하나도 미안하지않다고 말했던
    > 대표의 냉대가 너무 가슴의 멍처럼
    > 사라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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